Hey의 Piece of my wish의 뮤직비디오로 사용되어 알게 된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에서 마지막 엔딩.
편집한 이 부분의 대사(?)가 맘에 든다.
금요일 밤에 이따금 몇번이고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중 한편.
OST도 완전 내 스타일~ :)
Calmi Cuori Appassionti.
마지막 저 장면에서 남자가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는걸...
감정의 절제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야 하나?ㅋㅋㅋ
<마지막 대사>
奇跡なんてそうそう起こるもんじゃない。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僕たちにとって起きた奇跡はただ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君が一人で待っていてくれたということ
네가 혼자 기다려 주었다는 거야.
最後まで冷?だった君に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僕ははんて言おう。
뭐라고 해야 할까
どんな風に心の穴を塞げばいいのか。
어떻게 해야 마음속의 허전함을 잊을 수 있을까.
僕は過去をよみがえらせるのではなく
난 과거를 뒤돌아볼 것이 아니라
未?に期待するだけではなく
미래에 대해 기대만 할 것이 아니라
現在を響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현재를 살아갈려고 해.
あおい。
아오이.
君の孤?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내가 비치게 된다면
そのとき、僕は、君を。
그 때 나는 너를...
2003년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난 이런 사랑이 가능할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현실은 아니더군.
영화는 영화일 뿐. 오해하지 말자.
Hey - Piece of my wish
p.s)
여기도 짤렸군.
좋은 장면도 혼자봐야 하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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