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ice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노래하면 이곳이 떠오른다. 여행을 하면서 많은 노래를 듣게 된다. 여행지를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을 수도 있고, 여행지를 옮겨다니면서 기차나 버스 등에서 mp3를 들을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어떤 특정한 노래를 들으면 어느 여행지가 생각나곤한다. 많지는 않지만 그런 노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일 먼저 Westlife의 My Love. 호주 여행을 하면서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 길거리에서도 많이 흘러나오고, 여행하면서 곳곳에서 들을 수 있었던 노래. 속으로 노래가 참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기를 며칠이 지났을 즈음... 여행 일정을 마치고 밤에 호텔방에 들어와서 사촌동생의 CDP에서 흘러나오는 바로 이 노래. 제목도 모르고 지나갈 뻔한 노래를 다행히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유명한 그룹이라 언젠가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