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사고선 처음 야외로 나간 날.
올림픽공원에서 한 컷.
이런 가식적인 모습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나 된장남 아니예요. 설정입니다.ㅋㅋㅋ)
SIGMA 10-20mm 렌즈 구입 후
처음 찍어본 연구실 내 자리의 모습.
뭔가 어수선해보기는 하지만...ㅋㅋㅋ
앞으로 1년 더 있어야 할 곳.
광각의 매력.
헉~!!!!!!! -_-;;;;;
미친 나의 모습.
SIGMA 30mm F1.4 렌즈 구입 후
스스로 모델이 되기를 자처.
이러고 있다. -_-;
(너무 욕하지 마시길...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ㅠ.ㅠ)
단렌즈의 배경날림에 재미를 붙이는 중.
사진에 배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배경날림을 싫어했는데
이렇게 찍고 나니 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ㅋㅋ
배경 날림과 안날림의 적절한 조화를 만들어야지 ^^;
마지막으로 내 모습.
차마 얼굴 공개는 하지 못하기에...(이미 위에서 적나라하게 공개 되었지만...)
카메라로 얼굴을 가린다.
처음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보았다.
앞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서 다양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이어 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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