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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First Blogging with D90




DSLR을 사고선 처음 야외로 나간 날.

올림픽공원에서 한 컷.

이런 가식적인 모습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나 된장남 아니예요. 설정입니다.ㅋㅋㅋ)




SIGMA 10-20mm 렌즈 구입 후

처음 찍어본 연구실 내 자리의 모습.

뭔가 어수선해보기는 하지만...ㅋㅋㅋ

앞으로 1년 더 있어야 할 곳.

광각의 매력.





헉~!!!!!!! -_-;;;;;

미친 나의 모습.

SIGMA 30mm F1.4 렌즈 구입 후

스스로 모델이 되기를 자처.

이러고 있다. -_-;

(너무 욕하지 마시길...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ㅠ.ㅠ)





단렌즈의 배경날림에 재미를 붙이는 중.

사진에 배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배경날림을 싫어했는데

이렇게 찍고 나니 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ㅋㅋ

배경 날림과 안날림의 적절한 조화를 만들어야지 ^^;





마지막으로 내 모습.

차마 얼굴 공개는 하지 못하기에...(이미 위에서 적나라하게 공개 되었지만...)

카메라로 얼굴을 가린다.




처음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보았다.

앞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서 다양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이어 가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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