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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요즘은...

이제 석사생이 된지도 3학기째.

3학기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요즘...

그동안 뭘 했다 돌아보게 된다.

남들에 비해 별로 한 게 없는거 같기도 하고...

학연생으로 와서 학교, 연구실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 낭비는 하지 않았는지...

남들만큼 열심히 하기는 했는지...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 많아진다.

남은 7개월여의 시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된다.





p.s)

이사진은 그냥 짤방용 사진.

카메라를 구입한 후

이렇게 컬러플한 피사체가 좋다.


Nikon D90 + Sigma 3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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